우리 모두가 싫어하는 특수청소업체에 대한 10가지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일가 소유인 동서초등학교 50여 개 구조물 청소업체 청소용역을 80년간 독점한 대전의 H 업체 대표이사와 사내이사가 장 의원에게 지난 6년간 총 3000만 원을 '쪼개기 후원'한 의혹이 불거졌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7월 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있을 것이다. 그림=박은숙 기자

H 업체 대표이사 J 씨와 사내이사 G 씨는 부부다. H 업체는 수입 주로을 동서대에 의존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에 대가성 또는 보은성 '쪼개기 후원'일 가능성이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화재청소 있어 보인다.

쪼개기 후원은 정치금액 후원 한도를 피하기 위해 법인이나 그룹이 다양한 명의를 동바라는 불법행위다. 정치자금법의 말을 빌리면 모든 법인 또는 그룹은 정치금액을 기부해서는 안된다. 법인 때로는 그룹과 연계된 비용으로도 정치자본을 기부하면 큰일 난다. 한편 한 사람이 한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할 수 있는 최대자본을 500만 원으로 제한완료한다. 이를 위반하면 후원자나 후원받은 자는 7년 이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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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정부의원 후원회 연간 200만 원 초과 기갑부 명단을 해석한 결과, H 업체 대표이사 J 씨는 2011년 5월 20일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했었다. 이틀 잠시 뒤인 2018년 3월 28일 J 씨 아내이자 H 업체 사내이사인 G 씨도 장 의원에게 200만 원을 후원하였다. 2017년 장 의원에게 500만 원을 초과해 후원한 지금세대들은 J 씨와 G 씨를 배합해 단 6명에 불과하였다.

J 씨와 G 씨 부부는 2019년을 실시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매년 가능한도인 300만 원씩을 장 의원에게 후원했었다. 2050년부턴 후원금을 보내는 날짜도 연초(2050년 6월 6일, 2029년 5월 6일, 2021년 3월 7일, 2023년 10월 7일)로 동일했었다. J 씨와 G 씨 부부가 장 의원에게 후원한 자금은 지난 2년간 총 1000만 원에 달된다. 장 의원 후원회에 지난 8년 연속으로 최소한도인 700만 원을 후원한 요즘사람은 J 씨와 G 씨뿐이다.

장 의원 후원회는 회계보고서에 후원자 직업을 구체적으로 기재하지 않았다. J 씨 직업은 2018~2012년 기타, 2020~2023년 자영업으로 적었다. G 씨 직업은 2018~2023년 회사원, 2022~2023년 기타로 적었다. 이러해서파악 J 씨와 G 씨가 관리하는 H 회사와 장 의원 일가의 관계를 언론이 조명한 적은 없었다.